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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공부로 훈훈해진 ‘선후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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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공부로 훈훈해진 ‘선후배 사랑’
물리치료학과, 공부로 훈훈해진 ‘선후배 사랑’

선배들이 만든 각종 자료 활용 ‘해부학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동우) 재학생과 신입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는 공부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간 사랑을 돈독히 했다. 

물리치료학과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건학관 강의실에서 재학생 선배들이 1학년 41여명을 대상으로 ‘해부학스터디 멘토링’(지도교수 이현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부학스터디 멘토링’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매년 2학기 개강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선배들이 1학년 후배들과 함께 해부학 이론을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선후배간의 친밀감을 높이며 2학기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동시에 2개의 반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수업에서는 4학년 선배들이 근육(muscle)을 주제로, 직접 만든 강의자료와 함께 후배들에게 해부학 공부에 필요한 상지와 하지, 몸통으로 나뉜 인체모형을 활용해 실습을 했다. 

그룹 스터디에 참여한 최승민 학생(1학년)은 “신입생으로 궁금하거나 필요로했던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고, 선배들과 친밀감 및 학과 소속감을 느낄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선배들에게 고마워했다.

학술부장으로 참여한 이민정 학생(3학년)은 “선배들한테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후배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어서 뜻깊었고, 스스로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여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뿌듯해 했다.  

이현민 지도교수는 “선후배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속에서도 유익함을 꽃피우는 시간이 됐다”며 “서로가 서로에게 멘토, 멘티가 되는 뜻깊은 학습 프로그램인 물리치료학과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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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스터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후배들이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다.